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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남미 분원: 효정 천보 페루 대회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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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7일까지의 일정으로 ‘효정 천보 페루 대회’가 페루의 수도 리마(Lima)에서 총 253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첫날 오전 9시, 준비찬송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천일국 국가 제창, 경배, 가정맹세(한국어), 대표기도, 환영사에 이어 이기성 회장의 축사를 영상으로 시청하였다. 이어서 김성남 신중남미 분원장의 메시지, 축가, 찬양역사, 천보특별강의(신중남미 분원 다비드 페레이라 강사), 천보특별강의 II(김성남 분원장), 전체통성기도의 순으로 첫째 날의 일정이 끝났다. 


둘째 날에는 오전 5시 40분부터 준비찬송, 말씀훈독, 전체통성기도의 시간이 진행되었다. 오후에는 다비드 페레이라 강사의 사회로 조상해원식에 대한 설명과 참부모님의 말씀 영상 시청시간이 있었다. 이후 조상해원식이 은혜로운 가운데 진행되었다.

천운상속 효정봉헌식이 엄숙한 분위기에서 거행되고 개회선언, 천일국 국가 제창, 참부모님께 꽃다발 봉헌, 고천기도문, 효정봉헌서 봉헌, 효정봉헌서 봉수식이 진행되었다.


이후 조상축복식이 진행되어 개회선언, 들러리 입장, 주례 입장(김성남 분원장, 김상석 신중남미 총회장), 성초점화, 조상 입장(사회자), 대표기도, 주례사, 축사(김성남 분원장), 성주식, 성수식, 성혼문답, 축도, 예물교환, 성혼선포, 축가, 케이크커팅, 억만세 사창, 주례 퇴장, 폐회선언 순으로 이어지며 전체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G.V.식구는 “찬양 중에 더는 손뼉을 칠 수 없을 만큼 체력이 소진되었을 때 돌아가신 조부모님이 나타나 손뼉을 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순간 피로가 사라졌습니다. 그 기억은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조부모님에게 “제 어머니와 제 여자 형제들을 섭리의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라고 간청했습니나.”라고 간증했다.


효정봉헌서를 쓰고 암이 나았다는 간증도 있었다. T.V.식구는 “제 친구 넬리는 암이었는데 제가 효정봉헌서를 쓰고 나서 건강이 회복되었습니다. 제 배우자 줄리오도 심장 수술을 받았는데, 지금은 매우 건강합니다. 처남 또한 위암이었는데 지금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참부모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일을 계기로 지금 제가 맡은 임무에 대해 더 많은 힘과 확신을 얻었습니다.”라며 참부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올렸다.

 

 *간증: 눈을 감는 순간 많은 사람들이 제 몸으로부터 떠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간증: 하얀빛을 발산하며 나타난 친어머니
 *간증: 저 자신의 몸이 육체와 영적인 상태 두 개로 나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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