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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여성연합 여성지도자 효정 청평특별정성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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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력 7월 27~29일(양8.27~29) HJ천원에서 세계평화여성연합 문훈숙 세계회장을 위시한 신한국 5개 지구 회장과 전국 광역시도 회장단 200여 명이 모여 참부모님 성수무강과 세계섭리 승리를 위한 목적으로 효정 청평특별정성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전체 일정 가운데 5끼를 금식하며 심신을 온전히 비운 가운데 순백의 정성을 모아 순금의 실적을 봉헌하리라 다짐했다.  


 8월 27일 첫날 오후에는 친화교육관 B관에서 먼저 세계평화여성연합 임원진과 스탭들이 45명이 모여 개회식을 열었고, ‘최근 섭리와 GWPN’이란 주제로 오택용 교수의 특강을 들은 후 저녁찬양과 정심원 기도로 마무리를 하였다. 


 28일 둘째날 오전에는 5대나무를 중심으로 성지기도를 하였고 본부, 지구별 활동계획 보고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하늘부모님이 3일을 살다 오라 하면?”이라는 주제로 자아성찰의 시간을 갖고 간담회를 하였다. 저녁찬양 후 전국 시군구 회장 및 도 충무국장들이 접수한 가운데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정심원 특별기도회를 진행했다. 


 정심원 특별기도회는 세계평화여성연합 홍성순 부회장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개회선언-천일국가 제창-가정맹세 후 김수연 한국회장이 개회보고를 하고 김선의 해양회장이 말씀훈독을 하였다. 이어 문훈숙 세계회장이 비전2020을 향한 남은 기간의 활동전략과 방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고 이기성 신한국가정연합 회장 겸 HJ천주천보수련원장이 등단하여 격려인사를 하였다.


 이후 참석자들은 다함께 43배 경배를 올리고 찬양과 통성기도로 철야정성을 이어갔다. 자정을 훌쩍 넘겨 목이 쉬도록 울부짖으며 모든 것을 비워내고 결의하며 단심가를 불렀고 각자기도 후 문혜림 2지구 회장의 선창으로 억만세 삼창을 하고 경배로 기도회의 막을 내렸다.  

 
 29일 셋째날 오전 훈독회를 하며 폐회식을 가졌고, 천정궁으로 이동하여 본향원을 참배하고 참어머님께 예물봉정을 올린 후 귀한 말씀을 받았다. 참어머님께서는 “독생녀 참어머님과 하나되는 딸이 되겠습니다.”라는 맹세를 강조하시며 앞으로 활동하는 데 있어서 하늘 섭리를 마지막으로 완성하시는 독생녀 참어머님과 하늘부모님을 잘 알려줄 것을 당부하셨다. 


 또한 여성들이 축복받은 딸로서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가정에서 본이 되어 부부가 맞절을 할 수 있는 평등권을 찾기를 촉구하셨다. 인류역사와 종교는 남성 위주로 나왔으나 그것으로서는 완성을 볼 수 없기에 독생녀 참어머님을 중심삼고 책임하여 2020년 승리를 향해서, 2028년 완성을 향해서, 장엄한 승리의 팡파르를 온 천지가 진동하도록 울릴 수 있는 그날을 향해 가자고 축복하신 말씀 따라 참석자들은 기쁨으로 전진할 것을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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