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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시아·태평양 분원: 효정 천보 네팔대회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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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3일부터 14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 (Kathmandu)에서 249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효정 천보 네팔대회’가 개최되었다.

  첫째 날은 먼저 개회식을 통해 김인천 신아시아‧태평양 분원장의 축사 이어서 천보특강, 그리고 찬양역사가 진행되었다.
 둘째 날에는 오전에 찬양과 조상해원식, 천운상속 효정봉헌식, 조상축복이 거행되었다. 마지막으로 이번 순회를 기념하는 화동회가 열려 참석자들의 큰 기쁨의 환호와 박수 속에 일정을 마쳤다.

 

 *간증(1): “더욱 강하게 몸을 영분립하라”고 하는 조상들
 [비크람 뉴페인(Bikram Neupane; 2세)]

 “찬양하는 동안, 조상들이 저에게 “너는 조상들의 죄와 나쁜 행동을 물려받았으니 더욱 강하게 몸을 영분립하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몸의 모든 부분에 있는 악령을 더욱 강하게 정리하기 시작했고 제 몸에 있었던 사악한 영들이 사라짐으로써 몸이 개운해지고 기운이 솟는 동시에 악령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것을 느꼈습니다.”

 

 *간증(2): 15년 전 영계에 간 어머니의 영이 나타났습니다
 [아프사라 듀랄(Apsara Dulal)]

 “15년 전 영계에 간 친어머니의 영을 찬양역사 중에 느끼면서 깊은 감동하였습니다. 제가 눈을 감았을 때 어머니의 모습이 또렷하게 보였고, 이후 온몸이 가벼워졌습니다.”

 

 *간증(3): 효정봉헌식을 통해 수십 년 동안 낫지 않았던 아버지의 위가 치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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