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남미 분원: 효정 천보 브라질 캄푸그란지대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스

신중남미 분원: 효정 천보 브라질 캄푸그란지대회2019-10-24

본문

  (→사진 더 보기)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의 일정으로 브라질 캄푸그란지에서 ‘효정 천보 브라질 캄푸그란지대회’가 33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첫날에는 오전 8시 30분, 준비찬송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천일국 국가 제창, 경배, 가정맹세(한국어), 대표기도, 환영사에 김성남 신중남미 분원장의 메시지, 축가, 찬양역사, 천보특강 1(신중남미 분원 다비드 페레이라 강사), 천보특강 2(김성남 분원장), 전체통성기도의 순으로 일정이 끝났다.


​ 둘째 날에는 오전 5시 40분부터 준비 찬송, 말씀 훈독, 전체통성기도의 시간이 진행되었다. 오후에는 다비드 페레이라 강사의 사회로 조상해원식에 대한 설명과 참부모님의 말씀 영상 시청시간이 있었다. 이후 조상해원식이 은혜로운 가운데 진행되었다.


​ 천운상속 효정봉헌식이 엄숙한 분위기에서 거행되었고 개회선언, 천일국 국가 제창, 참부모님께 꽃다발 봉헌, 김성남 분원장의 메시지, 고천기도문, 효정봉헌서 봉헌, 효정봉헌서 봉수식이 진행되었다. 이후 430대 조상축복식이 진행되어 개회선언, 들러리 입장, 주례 입장(김성남 분원장), 성초 점화, 조상 입장(사회자), 대표기도, 주례사, 축사(김성남 분원장), 성주식, 성수식, 성혼문답, 축도, 예물교환, 성혼선포, 축가, 케이크커팅, 억만세 사창, 주례 퇴장, 폐회선언 순으로 이어지며 전체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간증: 악령들을 영계로 인도하시는 효진님, 대모님, 흥진님, 예수님
  [본인 익명 희망]
 “오늘 조상해원식에서 제 몸을 영분립하며 찬양을 하고 있었는데 두 명의 거대한 악령들이 대회장 구석으로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효진님, 대모님, 흥진님, 예수님이 도착했습니다. 효진님께서 그들에게 빨리 영계로 떠나라고 명령했고 대모님과 효진님, 예수님과 흥진님 모두가 그들을 영계의 문으로 인도하며 웃고 계셨습니다.”

 

 *간증: 너무 기쁜 나머지 펄쩍펄쩍 뛰고 있는 영인들
  [L.N.]
 “첫날인 오늘, 아주 강하게 손바닥을 치며 찬양을 하고 있었는데, 잠시 눈을 감는 순간, 많은 남자, 여자 영인들이 있었고, 그들 가운데 일곱 명 정도의 영인들이 너무 기쁜 나머지 펄쩍펄쩍 뛰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눈을 떴는데 그들의 모습을 더는 볼 수 없었습니다.”

 

 *간증: 효정봉헌서가 물에 녹는 순간 거품이 되어 소원과 함께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간증: 참부모님께서 금빛의 옷을 입으시고 언덕 위에 서 계셨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URL C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