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2024.4.30. 화요일
오늘의 훈독말씀
책임을 못 하고 집에 들어서게 될 때는 추녀 끝을 보기가 민망스러워 얼굴을 못 드는 사람이라야 참다운 책임자가 될 수 있다.